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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트 브리핑] 한파 기간 늘린 '온난화의 역설'? 뉴노멀 된 '알박기 한파' / YTN

2026-01-19 3 Dailymotion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START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1월 20일 화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먼저 추워도 너무 추워진 날씨 관련 기사부터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강추위가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는 '알박기 한파'가 뉴노멀이 됐다는 내용인데요. <br /> <br />한파 기간을 오히려 늘린 '온난화의 역설,서울신문이 정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추위가 5일 이상 이어진 횟수는 2010년부터 확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1986년~2010년까지 25년 동안단 세 차례 있었는데 2011년 이후론 8번이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럼 이렇게 강추위가 오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. <br /> <br />북극의 찬 공기가 한반도 상공을 벽처럼 막는 '블로킹 현상'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 기온이 상승하면서극지방의 찬 공기를 가둬두던 제트기류가 약해졌다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겨울 평균 기온은 올랐지만 대기 순환의 변동성이 커지며 한파 강도가 더 세게 다가온 겁니다. <br /> <br />절기상 대한인 오늘 아침 서울 체감온도는영하 17도에 달하고 내일은 더 추워질 전망인데요. <br /> <br />이번 냉동고 추위는 이번 주 계속 이어진다고 하니까 앞으로 일주일은 따뜻하게 중무장하고 출근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다음은 청년층의 구직 기간은 길어지고, 집세 부담은 늘어났다는 한국일보 기사입니다. <br /> <br />한국은행 보고서에 담긴 우리 사회의 씁쓸한 단면 들여다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졸업 후 첫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은 22.7개월. <br /> <br />졸업과 동시에 취업하는 비율은 10.4%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노동시장의 경직성이 심해지고,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선호까지 겹친 결과입니다. <br /> <br />더 큰 문제는 구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청년층의 임금에도 타격을 준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미취업 기간이 1년 늘어날수록 실질임금은 6.7% 줄어드는 거로 추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미취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상용직에 근무할 확률도 점점 떨어지는 거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거비 부담도 커졌죠. <br /> <br />반지하, 옥탑방, 고시원 이른바 '지옥고'에사는 청년층은 13년 새 2배나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청년들의 고용과 주거 문제는 우리나라 성장을 제약하는 구조적 문제로 봐야 할 겁니다. <br /> <br />일본의 잃어버린 세대와 비슷한 길을 밟고 있다는 게 한국은행의 진단입니다. <br /> <br />마지막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채운 (jcw17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2006415567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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